(아래 용지 종류 중 : *표는 레드프린팅에서 취급하는 용지입니다.)
1 아트지* / 스노우지* - 백색
표면이 매우 매끄럽고 잉크 건조가 빨라 전단지, 카탈로그, 달력 등에 널리 사용되는 인쇄용지.
아트지는 광택이 있고 스노우지는 광택이 없음.
1 랑데뷰* (삼화제지) - 울트라화이트(고백색), 내추럴(미색)
2 르느와르 (무림SP) - 고백색, 백색
3 아르떼* (한국제지) - 미색
4 앙상블* - 미색
러프그로스지는 무광택 종이로 표면에 약간의 질감이 있으며,
인쇄한 부분에만 광택이 나도록 표면이 특수처리되어 있음.
색 재현력이 좋으며 고급스러워 사진집이나 이미지 위주의 인쇄물에 주로 사용됨.
1 뉴플러스(한국제지) - 백색, 미색
2 M매트(한국제지) - 백색, 자연색(미색)
광택 무. 표면 매끄러움.
백상지에 미량의 도료를 코팅해 인쇄 재현력과 불투명도를 높임.
학습지와 여행 서적 등에 사용.
1 백상지* (모조지) (다양한 제지사) - 백색, 미색
광택 무. 표면 매끄러움.
단행본 내지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인쇄용지.
이미지 품질이 중요한 책에는 적함하지 않음.
글 위주의 책은 주로 미색 사용.
1 매직콤마 (한솔제지) - 베이지, 아이보리
광택 무. 표면에 닥종이 섬유가 남아 있음.
빈티지한 느낌.
2 인바이런먼트(크라프트필)* ( )
3 크라프트보드* ( )
1 팝셋(삼원특수지(수입)) - 백색
2 스타드림* ( )
질감 무. 표면에 은은하게 펄이 깔려 있음.
선명한 인쇄 어려움.
1 매직칼라 (한솔제지) - 25종 내외
광택 무. 표면 매끄러움.
일반 단행본에서도 면지로 많이 활용.
2 스튜디오 컬렉션* ( )
3 클래식크레스트 에픽블랙* - 검정색
(위의 가이드 내용은 [시작, 책 만들기] 책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였습니다. (김은영 김경아 지음/ 안그라픽스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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